[나크21] 캐주얼 미니스커트 치마바지 NK21-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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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도 사고싶고
자전거도 사야되고
헬스장도 가고싶고
검도장도 가고싶고
일렉기타도 사고싶고
침대도 사고싶고
라텍스도 사고싶고
신발도
옷도
화장품도
롤 스킨도.... 메카 카직스 할인하드라.
??

언제나 나의 wish queue는 밀려있는 것이지.
언제쯤 empty가 되겠노.

그나저나 내가 하고싶은게 뭘까? 또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흥미를 가질만한 개발분야는?
근데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분야라고 해서 그걸 계속 할 수 있는 회사 환경이 아니잖아?
매일매일 햄스터같이 돌고 있다. 이게 직장인의 고뇌구먼?
첨엔 월화수목금 오늘 요일이 뭔지 신경쓰고 금욜 토욜 휴일만을 바라보고 회사 다녔는데
이젠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신경도 안쓰고 걍 다니고 있다. 나도 결국 적응하는 동물인 인간이었던 것....
눈치 안보고 6시 땡 칼퇴를 할 수 있다면 다를까?
근데 생각해보면 6시땡 칼퇴를 한다고해서 내가 일하고 있는 분야를 집에가서 뭐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은가?
그건 또 아님. 집에가면 이상하게 피곤해서 전공관련은 꼴도 보기 싫어지고
티비보고 밥묵고 인터넷서핑하다가 뭐 좀 다른 스케줄이 있다면 밖에 산책이나 운동하러 가겠지. 아님 롤하거나.
아님 전공 말고 자기계발? 그것도 쉽지 않다. 돈과 의지가 충분해야됨.
아 무슨 개소리고... 아직 모르겠다는 것이지.ㅋㅋㅋ

멜론 결제해놓고 곡 다운로드 하나도 못받은채로 한달 넘겨서 빡쳐서 쓰는 글은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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