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4 스크린샷 07

바로아 기아 뉴보른 필딘 모든 알선소 일을 마치고
바로아의 배를 타야된다.
다 안하고 타도 되지만 그냥 돈날리기엔 아깝고 스토리 이어지는 알선소 일이 있기때문에...
모든 알선소 일을 다 마치고 기아 이벤트를 보고,
어빈 무술레벨19 쯤에 배타는게 좋은거 같다.
발크드에 도착하면 몹들이 급 쌔기때문에.
19렙 쯤이면 스코티아도 무난하게 잡기 때문에.
암튼 배타러감.

어빈이 표 사고 들어오면 앞에 먼저 기다리던 사람들이 보인다.

앗? 쟤는?

어빈은 재빨리 타려고 하지만..
배를 놓치게 된다.

ㅋㅋㅋ
진짜 어빈 왓다갔다 함.

다음 배를 타게 되고.
허둥지둥하는 어빈에게 마일은 한살 많은 형님답게 한마디해줌.

근데 무슨 일때문인지 앞에 간 배를 따라잡았다.
바람을 잘 탄건지.

그 붉은머리의 캐릭터는 아이멜이 맞다.

ㅋㅋ
섀넌도 타고있다.

영전시리즈에서 해적이 안나오면 섭하지.
배만 타면 해적
동굴에 가면 산적

와하하하하!

아이멜이 탄 배가 해적의 습격을 받고있다고 말해줌.
어빈은 아직 아이멜인지 확신하진 못한 상태

무슨 자신감으로 해적이 있는데 앞에 배를 구한다는 걸까?

어빈일행과 선원은 앞의 배로 점프

인질을 데려 갔다고 함.

해적 많음..ㅠ
하지만 한꺼번에 싸우는게 아니라 나눠 싸운다는거! ㅋ

어빈의 프레어고스트
사뿐하게 정리

5마리 잡고 들어가면 보스나옴.
섀넌이 마일을 보고 뿅
기절은 안함

나와레스 얘 여기서 발리고 나중에  산적으로 전직 함.

상큼하게 바르고 구출

그렇다 그녀는 아이멜이었던 것이다.

옮겨탔는데 정신차린 해적들도 살겠다꼬 정기선쪽으로 와보지만 ㅋㅋ

도망가게 놔둘 것 같아?

해류가 쌔서 떠내려감.

도망치게 해줄 것 같아?ㅋ

해류에 떠내려감ㅋ

아이멜과의 재회
어빈은 떨어질줄 모름

어빈은 아이멜과 이야기하고
마일은 섀넌이 붙어서 곤란해하고 있다 ㅋ

나머지 4개의 신보를 어케알고 마일이 저런 소리를!
암튼 발크드로 향하기로 함.

짐하나 추가

브리작에 도착하고.
일행이 많아져서 어떻게 편하게 발크드로 갈 수 없을까하며
마을을 돌아다니는 중에
이야기 하는걸 들음.

길에 마차가 버려져 있어서 통행에 곤란하다고 한다.
어빈일행은 그 마차를 쓰기로 한다.

앗 하지만 오크툼 신자의 음모였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