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4 스크린샷 05

가장 안쪽에 있는 5용광로에 가보면 루티스의 동생 루카가 있음.
얘도 나중에 커서 영전5에 이 HF형을 탑재한 프라네토스2세 부선장으로 나오지 ㅋㅋ
용광로를 탑재한 배 ㄷㄷ 개조했겠지만.
암튼 다 둘러봐주고 소정의 로제를 받고 끗.

이제 볼일 다보고 바로아로 가려고 하면
아까 그 농떙이 직원이 달려온다.

또 인질극 발생.
일반 마을 사람들도 사교도라고 하는걸 보면 오크툼 종교도 상당히 요사스럽고 악질적인 듯
발두스 종교는 인정받아서 수도원과 카테드랄, 발크드전이 있는걸 보면..
발두스쪽이 국민 종교인 듯

볼게이드가 레어메탈 소드를 안만들어 준다고 징징대고 있다.

기아 광산에서만 나는 금속 레어메탈

볼게이드는 루카가 루티스의 동생인걸 알고있다.
기아 측이 레어메탈 안주려고 하니 루카를 죽이려는 심산

볼게이드는 용광로 고장내서 기아를 불바다로 만들 생각.
용광로를 고장냄.

근데 용광로가 터짐.
불바다가 됨.

그 때 어빈과 마일이 뛰어들어와서 루카의 상태를 확인.

뒤늦게 나타난 루티스.

처음으로 밝혀지는 루카의 진실.
영전처음 하는 사람도 이제 알게 되겠지.

기아 발전소 지하에서 루카 응급치료.
루티스는 뒤에서 보고 있음.

루티스는 이때부터 오크툼신도의 방식에 의문과 불만을 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