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4 스크린샷 02

멍멍이가 디너켄 구출 성공
역시 현자가 기르는 명견.

어빈과 아이멜이 가지고 있는 신보를 추궁.
또 어빈과 아이멜이 가지고 있지않은 4개의 신보를 추궁했을 가능성이 있다.

영전4의 3현자중 한명인 레뮤라스 밑에서 자란 어빈
할아버지가 죽어서 동생의 행방을 쫒아 디너켄에게 왔다고 함..

베네키아 수도원으로 gogo
거기에 어릴적 자신을 돌봐주던 오레시아 선생님과 동생이 있다는 정보!
일이 잘 풀리는가 싶다.

필딘을 떠나 보른으로 들어오면
다짜고짜 마을 사람이 어빈을 찾는다.
가보면 루티스의 인질극을 볼 수 있다.
디너켄 만나러 갈때 구해준 섀넌이 잡혀있음...
마일에 푹 빠진 섀넌은 마일을 찾아 여행하려다 잡힌 모양

어빈이 가지고 있는 신보 카베사를 내놓으라고 함
디너켄이 말 안해줘도 쟤들은 어빈이 신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섀넌의 필살기 기절을 시전.

화이어볼 마스터 볼게이드가 움직여서 급 빼는 루티스와 바스터
살았음.

잘 모르는 영감님 집에 섀넌을 맡기고
다시 여행 시작

고양이 찾는 알선소일.
카리는 여기에.
카리 찾아주고 나면 알선소 들어가는 길에 카리 있어서 존나 귀찮음
가다가 자꾸 말 걸게됨 귀찮.

알선소 일 적당히 끝내고 정비하고
보른 서쪽 베네키아 수도원으로 가면 수도원이 급 습격받아 있다.

원장실로 가보면..

오레시아 쌤을 만날 수 있다.
다행히 살아 있다.
신보를 찾아 볼게이드가 습격한 듯 하다.

요즘 오크툼의 사도들이 수상하기에 제 2의 성지 발크드로
쿠엘포를 보내기로 결정했단다.
아이멜이 심부름 간 상태.

몇달이고 알선소 일을 해도 아이멜을 따라잡을 수 있다.

우선 바로아로 고고.

수도원에서 나와 보른으로 들어오면,
매드람이 엄청난 살기를 띄고 있다.
그냥 싸우지 않고 간다.
결국 매드람은 새싹을 죽이지 않은게 화근이 되어
게임 후반에 자신이 어빈에게 죽게되지 허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