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4 스크린샷 03

 

매드람과의 만남 후
쫄은 어빈.

알쳄. 보른에 있다.
무려 파티자리 한칸을 차지한다는 정말 쓸모없다는 동료 중 한명
무술레벨도 키우기 어렵고.. 마력대비 회복량은 월등하지만
정작 HP가 낮아 생존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결국 욕먹는 동료
마일이 있기때문에 궂이 쓰지 않는 동료
영전4 처음하는 사람은 공짜라서 한번쯤 써보는 동료
겜 중반부에 개 산책 시키는 알선소 일이 있는데 그때 한번 활약 함.

내가 좋아하는 항상 넣는 동료 중 한명.
이번엔 알선소 드림팀을 해볼려고 해서... 다음 백법전사어빈팀에 넣을 계획
마법쓸줄 모르고 무술 외길만 걷기 때문에 성장이 되게 빠른 편
크리 터지면 3방씩 때리고 기능력이 되게 좋아서 잘피하고 크리 잘터짐
하지만 마법공격엔 ㅈㅈ 마법공격엔 눈물난다
하지만 헤이즈 걸고 개돌 하면 진짜 다 잡는 딜탱류 전사

뮤즈. 1000로제나 하는 비싼 왕녀님.
천로제 주고 고용하면 그정도 가치가 있다. 템이 빠방하다. 무려 천로제짜리 파워엠블렘을 끼고 있음
채찍쓰는 무난한 동료. 크리터지면 3방씩 때림.
뮤즈 끝판까지 댈꼬가서 불정령 끝까지 키워봤는데 졸라 쎄다. 근데 불정령 몸이 약해서 신을 죽이진 못했다.
오베론의 명성까진 못따라 잡는다..
뮤즈가 좋은 점이 하수구를 통해 왕궁 들어갈 수 있고
보석감정을 할 줄 알아서 알선소 일 편하게 할 수 있다.
뭐 그정도.

알선소 채굴소 아르바이트 중.
보석감정 할 줄 아는 뮤즈나 마티가 있으면 쉽게 한다.
하지만 난 어빈 마일 2인팟이라 직접 뛴다!
광부의 말에 따라 보석이 맞는지 아닌지 알아내려고 했지만
광부의 말은 상관없는 것으로 판명남.

말은 이렇게 해도 상관이 없다는 거지.

럭키

카라무스는 보른에 있지.
나중에 카라무스 수색 알선소 일 뜬다.

여긴 뉴보른.
뉴보른에 도착해서 볼일 다보고 위로 나가려고 하면 마을 사람들이 이야길 하고 있다.

이야기를 듣자하니 어떤 여자아이가 산포도숲에가서 돌아오지 않고 있단다.

마을 사람들은 어빈과 마일에게 부탁하려는 눈치.
눈치 깐 마일은 슬그머니 도망가려고 함.

결국 잡혀서 자초지종을 듣기위해 할아버지집으로.
딱 들어보니 섀넌이야기

산포도숲 수색중.
쪼렙인데 비튼, 라켈트용 만나서 튀는 중
훗날을 기약하마.

섀넌 발견!

저게 어디봐서 물빛옷임?

섀넌 구출 성공

섀넌의 그냥 혼자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