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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생활 ▩▩/영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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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시티
2013.04.14.KTX에서 봄 ㅋ



와..
재미없어도 이렇게 재미없는 최근영화가 있다니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기차표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영화칸을 선택
생각보다 KTX 시네마칸 별로였다.
집중안되고. 사람들 영화보다가 자꾸 카톡하고 눈부셔 -_-.....
스크린에 지금 어디인지, 역 어디 정차했는지 작게 표시해줬으면 좋겠다.

그건그렇고.
스크린 졸라 작고 앞좌석 사람은 어찌나 머리가 큰지
대사가 다 가림 -_-; 보통 머리 크기가 아니었음ㅋㅋㅋ 와 ㅋㅋㅋ
거기다가 서울에서 타고 1시간이나 뒤에 영화 틀어주데..
대체 언제 틀어주는지 한참을 기다리다가 자버림.
거기다가 영화 편집해서 러닝타임 줄인다음, 다른 역에서도 태워가지고 영화값 더 받으려는 술수...
그래서 영화내용을 더 모르겠던 건지..
아님 영화내용 자체가 연결이 안되는 건지.
대체 이게 영화내용이 잘 안이어지고....
러셀 크로우 나온다해서 좀 재밌으려나 했는데
러셀 아저씨 레미제라블 끝나고 쉬어가는 작품으로 선택했구만? 이싸람이 -_-!

영화 내용은.... 뭐였드라
큰 권력을 가진 조직과, 거기에서 짤려나와 탐정이된 주인공.
돈만받으면 뭐든지 하는 주인공이었으나 큰 조직을 부수기로 맘먹는데...
여자친구랑 잘되나 싶다가 순식간에 헤어지고
중요인물이 나오나 싶었는데 흐지부지되고...
좀 별로인 영화였다.
엔딩은 뭐 결국 조직이 부숴지지지만. 허무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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