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크21] 캐주얼 미니스커트 치마바지 NK21-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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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챕터


0. 요구사항.

 - 적성치 40(혹은 50?)이상의 영웅. 그러나 이 숫자만 딱 맞춰 보내면 Send us Hero Brave & True라고 프레이야에게 갈갈이를 먹는다.


1. 아류제(Arngrim)(추천캐릭. 조작 난이도 중.), 젤린다(Jelanda)(추천 캐릭. 조작 난이도 하.) 입수.

 - 강제 이벤트입니다. 중간 중간에 시시한 난이도의 전투가 몇번 있습니다만. 눈감고 연타만 해도 압승.

 - 오프닝에 나오는 캐릭터. 거기서는 칼로 띄우는데, 기본기 중에는 없습니다. 파이널리티 블래스트를 캔슬한 걸까요?...

 - 아류제는 발키리의 딱깔이 1호기입니다. 젤린다는 어쩌다 보니 꼽사리 낀듯.

 - 실메리아를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아류제 역시 레나스처럼 발키리의 임무가 시작될때면 인간으로서의 생을 접고 어떻게든 죽어서 발키리와 함께 싸우는듯 합니다. 레나스는 그를 데리고 가지 않으려 했지만, 젤린다의 간청으로 데려가게 됩니다. 아류제는 적성치가 아무리 높아도 전송이 안되는데, 이유는 프레이야가 경멸하기 때문임. 이유는 자세하지 않지만, 프레이야는 레나스에게 호의를 가진것과는 달리 이엔을 개인적으로 싫어하며 이엔이 총애했던 아류제 역시 싫어했던것 같습니다.

 프레이야는 아류제를 받지 않는 이유를 설명할때, 표면상으로는 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이야기 하지만, 나중에 가면 가롯사를 데려오라는 모순된 명령을 하게 되죠. 그것으로 보아선 힘만 있어서는 불충분하다는 명분은 구실이고, 아류제를 발할라에 들이지 않으려는 다른 이유가 있는 듯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아류제 이벤트 직후에 혼자 생각하는 '인과의 흐름이라곤 해도 잔혹하다'는 독백도 과거의 아류제를 아는 사람으로서의 대사로 해석할수 있겠습니다만.


 - 아류제의 결정기(Final Strike)인 파이널리티 블래스트(Final Blast)는 등장하는 오의중 최강급. 히트수를 80 넘게 올리므로 3번째 쯤에 써주면 4명이 모두 결정기를 사용 가능합니다.

 - 아류제는 아르톨리아의 아류제의 집 침실에 가면 드래곤 슬레이어를 유품으로 입수할수 있습니다.

 - 장점은 리치가 길고 파워가 좋은 것. 결정기의 파워도 최강.

 - 아류제는 3타가 전부 상단 판정(?)이어서 다운된 상태가 땅에 쳐박혔다 튕기는 타이밍을 잡지 않으면 헛손질하게 됩니다. 이점에 유의. 초반에는 별 문제가 아닙니다만, 후반에 가면 이것때문에 꽤 손해를 봅니다. 다만, 맞추기만 하면 3타 명중시 히트 게이지가 70정도 오름. 2타 명중시 강제 다운후 튕겨오르니 2타만 제대로 맞추면 3타 확정. 2타는 때리기전 조금 딜레이가 있음. 고로 단독 사용은 반응이 빠른 몬스터에게는 곤란합니다.

 - 사용무기는 명검 계열의 한손검과 모든 양손검. 한손검은 슬레이어 계열이나 아티팩트는 대개 사용가능합니다. 발키리가 만드는 한손검은 발키리 페이버만 들수 있는듯?...


 - 젤린다의 속성은 빙 속성입니다만, 앞으로는 굳이 캐릭터의 속성을 서술하진 않겠습니다. 캐릭터의 속성은 마법의 대미지와는 무관해 보입니다.(때리든 맞든.) 설령 있다 하더라도 그것까지 감안할 여유는 없지요. 그러나 그런 이유와는 별도로, 초반 마법인 파이어 스톰(일어판은 번 스톰.)은 콤보용으로는 유용하나(띄운뒤 강제 다운에 히트 게이지가 40) 데미지는 최악이므로 아이시클 엣지를 입수해서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멜티나를 입수할때까지는 주력 마법사가 됩니다.

 - 패밀리어는 하얀 앵무새.


2. 베리나스(Belenus).(조작 난이도 중.)

 - 유품은 라센에 있는 베리나스의 저택 1층의 아사카의 방에서 입수하는 책갈피 꽃. 그다지 유용하진 않습니다.

 - 마지막에 발키리가 서랍에서 본것은 베리자의 방진. 죽은 아내가 아사카를 질투해서, 베리나스가 아사카와 사랑에 빠질때 아사카를 죽이도록 저주를 걸기 위해 서랍안에 마법진을 걸어둔 것.

 - 장점은 1타는 나오기 전 딜레이가 크지만 콤보 중간에 넣으면 큰 문제는 없다. 2타 3타도 무난. 무난한게 장점.

 - 단점은 결정기(보이드 익스트림. Extreme Void.로 영문판과 일어판의 표기가 정반대.)가 약하다는 것. 3~4히트 쯤 뜨는데, 노멀 데미지의 4~10배 정도입니다. 이런건 결정기 축에도 못끼죠.

 - 사용 무기는 한손검. 굳이 쓰겠다면, 아트르리아 산악 유적에서 그림 가우디(Grimrist)를 꼬불칩시자(?). 베리나스 아니더라도 꼬불쳐야 하는 무기지만.(..)


3. 라우리(Llewelyn).(조작 난이도 상.)

 - 이른바 딱갈이 4인방의 2호기. 왜 뽑혔는지 정체 불명의 사나이. 이벤트가 시작된 시점에서 이미 발탁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사인은 익사. 싸웠던 곳이 '해전'이고, 캐릭터 인물 특성에 Can't Swim이라고 당당히 써있음.

 - 궁수이긴 하나, 궁수로서의 성능은 레나스에게 압도적으로 뒤진다.(특히 데미지.)

 - 유품은 크렐 몽페라뉴(Crell MonFeraigne) 마을에서 우측으로 쭉 가면 있는 수해에 있다. 라우리의 연인이 있곤 하던 그곳이다. 유품은 발키리의 펜던트.(Godness Pendant였던가...)

 - 장점은 1타가 무난하게 나가는 평범한 화살. 3타가 가드 불능이라는 점. 그리고 결정기(레이어 스톰. Layer Storm)는 3타를 강화한 다단히트 계열의 기술인데, 엘븐 보우를 입수(챕터 7...)하면 살인마가 됩니다. 3타'만' 잘 이용하면 마법사 대신 가드 크래셔로 대 활약.

 - 단점은 2타가 딜레이가 무지 긴 화살 두발 이라는 점. 그리고 3타는 덩치가 작은 적은 노멀 데미지의 50%에 불과한 공격이 1대밖에 안맞는다는 점. 덩치가 큰 데몬 같은 몬스터에겐 짭짤한 데미지이긴 한데... 

 - 챕터 3의 요구 사항이 아쳐이므로,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을 보내줘도 적성치가 40를 간신히 넘는 탓에 Send us Hero Brave & True라고 프레이야에게 갈갈이를 먹죠. 고로 제이크리너스를 보내게 됨.



4. 레나스.(Lenneth Valkyrie)(추천. 조작 난이도 하.)

 - 주인공. 대기멤버로 옮길수 없다.

 - 사용 가능 무기는 한손검과 활.

 - 초반 추천은 활. 데미지가 압도적.

 - 활로 싸우면 1타는 치면에 박히면서 폭발하며 2히트로 적을 띄웁니다. 2타는 2~3히트의 추격타. 3타는 50% 데미지로 4히트 마무리. 1타는 날아다니는 몬스터는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타이밍을 놓치면 적은 땅에 쳐박히는데 2히트는 공중에 헛손질하는 경우도 있음.

 - 후반에는 활보다 한손검의 데미지가 더욱 커져서, 활이 히트수가 많아도 총 데미지는 뒤지게 됩니다. 교체시기는 대체로 4챕터 종료시. 상급배열변환의 보주를 입수해 그레어 소드와 아이시클 소드를 장비할수 있는 시점.

 - 검의 경우 1타는 50%공격력(?)의 2히트 종베기. 2타는 슬라이딩 1히트. 3타는 위로 올려베며 띄우는 2히트. 2타를 빨리 캔슬하면 앞에서 3타로 올리고 늦게 누르면 적 뒤에서 띄웁니다. 이후 에어리얼 콤보로 마창석 양산 확정.

 - 결정기는 니벨룽 발렌스티(Nibelung Valesti). 활과 한손검 모두 별도로 연출되는데, 검은 1-2-3타로 띄우고 활은 2-3-1타로 띄웁니다. 마지막의 3개의 창에 꽂히는 연출은 동일. 데미지가 무난한게 장점.

 - 니벨룽 발렌스티의 마무리인 궁그닐 소환후 투척은 무기에 따라 나오는 것도 있고 안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대체로 1-2-3타가 모두 가능한 경우 나오지만, 몇몇 무기는 1-2-3타인데도 안나오는 경우가 있음.(대체로 암속성인 경우 안나오는 듯.)

 - 로키와의 전투에 한정하여 궁그닐 투척후 적을 가둔 마법진에서 대폭발이 일어나는 연출이 나옵니다. 데미지는 렙 50 레반테인 장비로 공격력 3천 정도가 나올때 데미지가 2만 8천 정도 나옴.

 - 니벨룽 발렌스티의 궁그닐 투척때문이라도, 무기는 그람이나 그레어 소드보다는 발키리 페이버를 추천.


5. 아르톨리아 지하유적.(Artolian Mountail Ruins)

 - 쉽다. 프레이야의 설명을 들으며 길을 따라가자.

 - 초반에 20포인트가 주어지는데, 위의 스킬 트리 추천을 참고.

 - 게임에 익숙해지기 위한 여러가지 퍼즐이 있는데, 벽에서 크리스털로 튕겨 반대편의 트레져 서치를 먹는 부분은 좀 어렵다.

 - 트레져 서치, 불로불사의 서의 입수는 필수. 

 - 불로불사의 서(Book of Everlastin Life)는 나중에 상급 원자배열전환으로 아이시클 소드를 얻을수 있다. 버리지 말도록.

 - 보스전후 나오는 아티팩트 중에선 그림 가우디(Grimrist)를 꼭 챙길 것. 전격속성에 약한 적을 즉사시킨다.

 - 프레이야(조작 난이도 상)는 무기를 벗겨두는게 훨~씬 강하다. 프레이야의 장비는 꼬불쳐도 팔수 없고 변환도 안되니 냅두자.

 - 보스전 시작시 프레이야가 레이텔 패리쉬(Reiter Pallasch)를 빌려줍니다. 빌리게 되면 현재 장비된 무기가 사라지고 레이텔 패리쉬가 되는데, 이걸 꼬불쳐보겠다고 다른 무기로 바꾸면, 레이텔 패리쉬와 그 무기까지 사라져 버리고, 최초에 레나스가 들고 있던 무기가 되어버립니다. 게다가 레이텔 페리쉬는 아류제가 장비할수도 없으니, 꼬불치는건 절대 불.가.능.

 - 이곳에서는 천공의 눈동자(Eye Of Heaven)을 아껴두도록 하자.


6. 조르데 지하묘지.(Solde Catacombs)

 - 쉽다. 드래곤 서번트는 마법이나 라우리의 3타로 선공후 아류제와 레나스가 다구리를 치면 끝. 라우리를 키우지 않는다면 조금 애먹으며 진행할지도 모른다.

 - 시작 지점에서 우측 구멍으로 내려가면 어택파워가 있다. 반격스킬트리를 타는 사람은 카운터만 찍고 모아두었다가 어택파워에 투자할것. 데미지가 꽤 강해진다.

 - 보스인 마법사는 마법이 생각보다 굉장히 아프다. 게임챔프 공략처럼 녹녹하진 않다. 일단 마법과 활로 우선적으로 척살할 것.(이후에도 마법사를 먼저 없앨것.)

 - 어택파워, 매직파워, 어보이드의 입수는 필수.

 - 어보이드(Avoid)는 원자배열 전환으로 가츠(Guts)가 나온다. 어보이드 보다는 이 스킬을 익혀두는게 중요.

 - 아티팩트인 청회색의 목걸이(Emerald Necklass던가?)는 필히 꼬불치자.

 - 이곳에서는 천공의 눈동자(Eye Of Heaven)을 아껴두도록 하자.

 

7. 망각의 동굴.(Cave of Oblivion)

 - 이후에는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

 - 이곳에서는 천공의 눈동자(Eye Of Heaven)을 쓸수 없다.

 - 2챕터부터는 제일 먼저 공략하는게 무난. 1챕터는 청회색의 목걸이를 입수한후 도전할것.

 - 이런 저런 아이템이 나오니 잘 챙기는게 중요.

 - 1챕터에는 너무 강한 적들이 많은데, 홀리젬 20개와 연금술서 2개(엘리멘트 셉터와 에테르 셉터을 원자 배열 변환.)만 챙겨가자. 칼질은 꿈도 꾸지 말 것.

 - 3챕터 쯤 되면 드래곤 슬레이어 한자루만 달랑 가지고도 클리어 가능.

 - 드래곤 좀비에 대비하여, 드래곤 슬레이어를 한명쯤은 장비해 두자. 드래곤 좀비는 부서진(Broken) 아이템 시리즈를 주는데, 이걸 입수하는게 중요. 못얻으면 운이 없는거고...

 - 윌로위스프 계열의 몬스터는 홀리젬으로 하나씩 격추하면 된다. 3~4개를 얻어맞으면 확실하게 죽는다.

 - 이런 저런 숨겨진 길이 있는데, 그렇게 찾기 어려운건 아니다.


 - 마지막 쯤에 나오는 아래로 뚝 떨어지는 길은, 건너편으로 점프해 건너갈수 있으면 일단 그리로 진행. 점프해서 건널수 있으면 아래와 같은 구조다


 방 ┬ 입구(입구는 좌측일수도 있음.)

    ├ 방

 방 ┤

    └ 출구


즉, 우측에 하나 있고, 그아래에 좌측에 길이 있다.


 - 점프해서 못건너는 길인 경우는 아래와 같은 구조다.


    ┌ 입구

 방 ┤

    └ 출구 (혹은 이와 대칭인 구조)


8. 사족

 - 카미유 마을에 가면 망하기 전의 쇠락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 은방울 꽃의 초원 옆에 있는 마을에가서 플래티나가 살던 집에 가서 어머니께 말을 걸면, 당황하면서 누구냐고, 어서 꺼지라고 합니다.

 - 진엔딩에 필요한 이벤트 장소(제라베른, 은방울 꽃의 초원)에는 가지 맙시다.

 - 그밖에도 크렐 몽페르뉴나 플란스부르그등에 가면 로렌타나 멜티나(Mystina), 제이크리너스(Janus) 등의 생전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멜티나는 학생에게 갈갈이를 피우고 있군요...


 


◎ 2 챕터


0. 요구사항.

 - 전사. Tatics. Leadership. Identify.

 - 대책이 없다. 능력치 세가지 모두 8씩 맥스로 찍어서 보내자. 로우퍼, 준, 베리너스 중 택일하면 오케이.


1. 로우퍼(Lawfer)(조작 난이도 중)

 - 이른바 딱갈이 4인방의 3호기. 딱갈이 치고는 적성치가 높은 별종인걸 보니 이번 생에는 충실하게 제대로 살았나 보다.

 - 사용무기는 창. 위력이 강한 창이 많으나 창을 쓰는 캐릭은 컨트롤하기 어렵고, 캐릭터의 매력도 보통이라서 인기가 없다.

 - 1-2-3타를 모두 합쳐 5연타를 한다. 1타로 내리치고, 2타로 걸어 당긴후 3타로 찌르고 찌르고 찌르고... 히트 게이지를 50 정도 올려줌. 걸어 당기는게 빗나가면 상대방이 멀리 밀려나 버려서 3타가 모조리 헛손질이 된다. 이게 조금 미묘해서 난전 중에는 손쓰기 어려움.

 - 필살기는 저스트 스트림(Justice Stream. 일어판의 표기가 잘못된듯?...). 꽤 많은 다단 히트에 위력도 쓸만. 히트게이지도 그럭저럭 올라간다.

 - 쓸만한 캐릭터이지만, 레나스나 아류제 같은 단순한 기본기에 익숙해져 있다면 사용하면서 두통이 날지도 모른다. 그래서 추천하진 않습니다만.


2. 나나미(Nanami).(추천. 조작 난이도 하)

 - 무녀다. 일본의 복식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앞에 이상한 파란천이 없었더라면 어둠의 지지자가 2만배는 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 유품은 파이란(Hai-Lan)의 신사에서 입수하는 호신도 용선(DragonBane). 유니콘즈 혼이나 인피니티 로드 입수 전까지는 마법사의 최고의 장비. 루비 셉터를 장비하다 이걸 장비하면 대미지가 두배 가량 대폭중가하여, 플레이가 쾌적해진다. 필히 입수할 것.

 - 마법사이므로 별도 공략은 불요. 라이트닝 볼트는 히트게이지를 20정도만 채워주지만, 초고속 발동이기 때문에 이 마법에 익숙해지면 다른 연출이 긴 마법은 짜증나서 못쓰게 됨.

 - 패밀리어는 하얀 비둘기


3. 준(Jun).(조작 난이도 상)

 - 몇몇 한손검(애매함.)과 도를 사용하는 사무라이.

 - 거지다. 다른 캐릭들도 뭔가 하나씩은 입고 오거나 유품을 얻는데 반해, 이놈은 완전 빈털털이 맨몸에 유품도 없다.

 - 1타는 횡베기후 워류겐(...)을 사용한다. 이 워류겐이 문제. 덩치가 작은 적은 빗나가 버려서, 이후 2,3타를 가드해 버린다...-_-

 - 2타는 뒤로 물러서서 발을 구른후 돌진하며 적을 1회 베고 지나간다. 1타의 워류겐과 함께 딜레이 발생의 주범.

 - 3타는 2회 횡베기를 한다. 데미지가 쓸만함.

 - 덩치가 큰적만 나오는 최후반부에는 1-2-3타 모두 맞추면 데미지가 짭잘. 초반부터 쓰고 싶다면 2-3-1로 세팅해두는게 좋을듯.

 - 결정기인 천광인(Sen-Ko Jin)은 빠르고 멋진 연출과 발군의 데미지, 히트수가 인상적, 게이지는 30정도 채운다.

 - 영문판의 다른 캐릭들이 결정기를 파이널 스트라이크(Final Strike)라고 말하는 것과는 달리 준은 블레이드 아트(Blade Art)라고 말한다.

 - 욕은 많이 써놨지만, 익숙해지면 아류제나 레나스 못지 않은 데미지 딜러로 활약. 다만, 도 보다는 한손검을 더 많이 쓰게 됨. 다만 2타는 처음 쓰면 된다 치더라도 문제의 1타 워류겐을 극복하는건 발키리 프로파일을 처음 하시는 분들에게는 무리라고 생각하여 추천 캐릭이라곤 못말하겠음.  - 굳이 팁을 드리자면, 1타의 워류겐으로 띄우는 것에 맞춰 아류제의 1타인 꿀밤을 날리면 아류제의 2, 3타가 다 들어가면서 히트게이지가 99까지 오름. 이후는 레나스로 툭 치던가, 마법으로 지지던가. 그리고는 결정기로 돌입.

 - 두번째 팁은 슬라임의 경우는 워류겐이 빗나가도 한박자 늦춰가면서 2, 3타를 각각 입력하면 다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


4. 네르소프 습지대(Nerthov Swamp)

 - 웨이트 리액션, 엘리먼트 셉터, 데몬 슬레이어, 플레어 바제랄드는 필히 챙기자. 플레어 바제랄드는 좋진 않지만 MP가 짭짤하다.

 - 보스는 드래곤 좀비. 드래곤 슬레이어로 원킬 가능.

 - 드래곤 슬레이어를 장비하지 않는다면 2턴 아군 공격때 레나스가 드래곤 슬레이어를 장비하라고 힌트를 준다. 없다면 망한거다. 가츠와 유니온 브람으로 연명하면서 마법으로 싸운다. 그림 가우디(Grimrist)가 있다면 한번 써보자. 확인은 해보지 않았지만 드래곤 좀비를 원킬한다는 정보를 들은 적이 있으니...

 - 아티팩트인 드라이어드의 나무껍질은 중급 배열변환으로 디멘젼 슬립을, 비문의 조각은 배열변환으로 트랩서치를 얻을수 있다. 둘다 여기서만 입수 가능하니 모두 바치지 말고 챙기자.


5. 살레르노 실험장(Salerno Academy) (Hard Mode 전용)

 - 이곳에서는 천공의 눈동자(Eye Of Heaven)을 아껴두도록 하자.

 - 여성 시체의 향수를 사용하면 파란 식물이 비킨다. 아무래도 실험장의 관리자였던듯.

 - 빨간 식물이 자라는 방(여성 시체 왼쪽에 있음.)의 늪에 몸을 담그면 빨간 식물이 비킨다.

 - 노란 식물이 자라는 방에 들어갔다 나오면 노란 식물이 비킨다. 단, 이방에 들어가려면, 빨간 냄새나 노란 냄새를 풍겨야 함.

 - 퍼즐을 푸는 법은 게임챔프에 설명되어 있다. 다만 오류가 있는데, 돌아올때는 여성 시체가 있는 쪽의 노란 식물이 있는 길이 아닌, 노란 방 아래로 난 길을 통해 가야 퍼즐이 풀린다.

 - 홍련의 보주(Flame Jewel)를 챙기는게 중요.

 - 아티팩트중에서 성배(Holy Grail)만 챙기자. 성황후의 티아라는 생각보다 쓸모없다.


6. 신계페이즈.

 - 일을 잘 했다면 아티팩트를 수여한다. 스바리시와~ 혹은 잇 이즈 매그니피션트! 라는 평을 들으면 된다.

 - 저런 평을 듣는다면, 수여되는 아티팩트 중에 청회색의 목걸이와 Slanting Rain가 있을 것이다.(평범한 평을 받으면 어떤지는 모름.)

 - 레나스가 활을 쏜다면 이 스킬을 그냥 쓰면 된다. 그렇지 않거나, 딱히 필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으면, 배열 변환해서 콤보 카운터를 익히자.


 


◎ 3챕터


0. 요구사항

 - Archer. Find Trap. Survival.

 - 입수 가능한 궁수는 현재까지 라우리와 제이크리너스.

 - 라우리는 적성치가 낮기 때문에 3챕터가 끝나고 프레이야에게 한소리 들을 것이다. 그러나 MP 부여나 아티팩트 수여에 불이익은 없는듯 하다.

 - 이왕이면 제이크리너스(Janus)를 보내도 될듯 하다.


1. 카셀(Kashell).(추천. 조작 난이도 하.)

 - 유품은 카미유 마을의 베인 슬레이어(Vainslayer). 이름과는 달리 슬레이어가 아니라, 데미지가 두배 정도(?)에 불과하다. 그래서 영어표기도 소문자다. 의외로 쓸모 없는 무기임. 세리아가 무덤에 비석대신 꽂아논 칼을 카셀이 챙긴다.

 - 발키리 프로파일의 슬라임 계열의 몬스터는 공격이 되는 판정 부위가 낮아서 아류제 같은 캐릭터는 고전하게 된다. 반면 카셀의 공격은 모두 하단 공격(?)이므로 가히 슬라임 슬레이어(!)라 불러도 무방.

 - 사용 무기는 양손검과 한손검. 안좋은 한손검은 못쓰는것 같다...?

 - 2타는 평범한 2단 베기. 1타 명중시 확정타.

 - 3타는 삼각점프(?)해서 찌르는 방식으로 공중 돌격하기. 킹오파 시리즈에 자주나오는 스타일의 공중 필살기(?)다. 이것도 다운 공격용으로 최적. 눕혀놓고 1-2-3타로 패면 불구슬이 짭짤하게 나온다.

 - 문제는 최종기. 판네리아 블레이드는 앞서 말한 1-2-3타의 기본기를 연속으로 사용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아, 3타는 2히트가 되는 것 같다. 어쨌든 위력은 그저 그렇다는게 문제. 연출은 빠르므로 성질 급한 분들은 좋아할지도 모른다.

 - 최종기의 약함에도 불구하고, 슬라임 슬레이어로서의 자질은 무시할게 못된다. 그것들을 상대해본 분들은 대체로 동의하실지도. 쓰기 싫다면, 마법사에게 크로스 에어레이드(미스틱 크로스)와 아이시클 엣지, 포이즌 블로우를 모두 익히게 하는게 좋다.

 - 카셀의 이벤트에 나오는 빗장대신 쓴 그란 스팅은 그 건물 지하의 기암 동굴 던젼의 아티팩트로 나온다. 위력은 그저 그런 칼인데, 트러스트 수치가 높아서 실제 공격력은 단순한 공격력 수치 이상임.

 - 문제는, 이 그란 스팅의 형태다. 보면 알겠지만, 녹이 좀 슬어서 그렇지 아류제의 칼과 똑같이 생겼다. 트라이에이스가 그래픽도트 찍기 귀찮아서 재활용하는 회사가 아니란걸 생각하면 아류제의 칼이 맞는듯 하다. 그렇다면 기암동굴의 그레이터 데몬을 봉인한 사람은 아류제와 이엔이라는 이야기.


2. 제이크리너스(Janus).(추천. 조작 난이도 하.)

 - 배를 쑥 내밀고 다니는 불쌍한 효자 중년. 항상 나오자 마자 색녀(?!) 프레이야에게 공물로 바치는 바람에 써보질 않은 점 용서바랍니다. 아, 방금전에 이 글을 쓰기 위해 프랙티스로 한번 써봤습니다.

 - 무기는 총으로 보이는 활. 어쨌든 활이다.

 - 1타는 화살 두발. 히트 게이지를 2 올린다.(...)

 - 2타는 화살 세발. 히트 게이지를 3 올린다.(...)

 - 3타는 갑자기 화염방사기(?!) 히트 게이지를 50(?!) 올린다.

 - 결정기는 길티 브레이크. 화살을 쏘면서 적을 수직으로 띄운뒤(어떻게?;;;) 화염방사기로 마무리.

 - 결론적으로 라우리보다 유용한 캐릭터인것 같다. 안써본 분들은 사용해 보자. 작성자도 방금 써보고 안쓴걸 후회했으니.

 - 색녀라고 표현한것은, 북구신화에서 프레이야가 브레싱가면을 입수하기 위해 했던 일, 그리고 라그나로크 전의 연희에서 로키가 주사를 부리며 폭로했던 이야기에서 근거한 것입니다만, 발키리 프로파일에서는 이 설정이 나오지 않습니다.

 - 유품은 크렐 몽페르뉴의 제이너스의 집에서 입수하는 레이븐 슬레이어. 주로 하피나 새를 잡을때 쓰는 유용한 장비.

 - 프레이야에게 갈갈이 먹기 싫으면 제이크리너스를 신게 전송하면 된다. 하지만 보내긴 좀 아깝다고 생각하는 중.


3. 카미유 마을의 기암 동굴(Odd Rocks Cave, Camille Village)

 - 카셀을 파티에 넣어도 별 이벤트는 없다.

 - 드래곤 좀비를 잡으면 드래곤 슬레이어를 입수할수 있다. 이걸로 두개째. 아류제의 유품을 얻지 않았다면, 이곳의 진행은 꽤 벅찰듯.

 - 크리스털로 얼리는 광선을 반사 가능하다. 도중에 트리플 쿠션을 하는 퍼즐이 있는데 조금 까다로우니 주의.

 - 보스는 그레이터 데몬. 데몬 슬레이어로 원킬.

 - 아티펙트인 황금 닭은 황금 달걀을 매 챕터마다 낳는다. 필수적으로 빼돌려야 함. 황금 댤걀은 1~4개까지 랜덤으로 생기는데, 복용하면 능력치를 올려주고, 초급 변환을 하면 생명의 팔찌가 된다. 평가치가 너무 낮아졌을때, 오딘을 달래기 위한 진상품으로 유용하다.(평가치는 겨우 1 올라가지만.)

 - 창검 그란 스팅(Grand Sting)은 쓸지 말지 사용자의 마음. 평가치를 적당히 보고, 아직 괜찮다 싶으면 횡령할 것.


4. 브람스의 성(Brahms Castle)

 - 이곳에서는 천공의 눈동자(Eye Of Heaven)을 입수할수 없다. 아껴둔 것중 하나를 사용해야 한다.

 - 좌측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빙~ 돈 후에 가운데로 들어가자. 가운데의 계단에서 좌측은 세이브 포인트, 우측은 용머리의 몬스터가 버티고 있는데, 용머리 쪽으로 가자. 이 녀석은 드래곤 슬레이어로 잡히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하진 않음.

 - 챕터 3이므로, 세이브 포인트쪽으로 진행해서 브람스를 만나면 곤란하다. 그냥 시간 지날때까지 버티다가 쫒겨나도록 한다.

 - 이곳에서 필히 입수해야하는건 비스트 슬레이어와 성검 문 펄스(Moon Flax던가?), 유니콘의 뿔, 미스릴 광석. 문펄스는 성능이 그저 그렇지만, 언데드에게는 그럭저럭 데미지가 나온다. 나름대로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


5. 롬 구릉의 꼭두각시저택(Clock Work Mension) (Hard Mode 전용)

 - 미스틱 크로스가 없다면, 몬스터를 잡는데 좀 짜증이 날 것이다. 이 마법은 이미 있을것이라 생각하지만(전리품으로) 만약 없다면 문 펄스로 해결하자.

 - 중간의 퍼즐은 좌측위에서 1-2-3-4-5 그 다음열을 좌측부터 6-7-8-9-10 의 방식으로 1부터 25까지 배열했을때,

   11-6-1-2-7-2-7-12-7-2-3-4-3-4-9-10-9-14-15 로 진행하면 끝. 

 - 지도 100% 만들기는 인고의 세월이므로 포기하자.

 - 보스는 키메라. 브람스의 성에서 입수한 비스트 슬레이어가 있다면 원킬.

 - 키메라를 콤보로 치다보면 아이템으로 생명의 팔찌(Bracet of Zoe이던가요.)를 얻을수 있다.

 - 아티팩트인 묘마의 거울(영어 표기는..;)은 필히 빼돌리자.

 - 아티팩트인 미라지 로브는 쓸만하다. 없어도 상관은 없지만,... 이것도 평가치 보고 결정할 것.


 


◎ 4챕터


0. 요구사항.

 - Negotiator. Trick. Demon Int. Hear Noise

 - 첫번째의 교섭 능력은 천사의 연지(Angel Lips), 세번째의 Demon Int는 마물도감(Demonic Tome), 네번째의 소리 듣기는 라리우의 조개껍질(Shell Of Laliu)로 해결가능. 고로 트릭과 적성치만 꽉 채워서 보내면 오케이. 이들 아이템은 도구생성(Divine Item)의 액서서리에서 싼값에 제조가 가능하다.


1. 에이미(Aelia).(조작 난이도 상.)

 - 용족의 후예라는 이유로, 드래곤 오브를 찾던 가놋사(Gandar)에게 붙잡혀 고문을 받다 죽어버린다. 죽기 전까지 그녀가 쫒던 사람은 그레이. 발키리의 도움으로 그녀는 사후에 세리아에게 그레이가 있는 곳을 전해줄 수 있게 된다.

 - 무기는 창. 까놓고 말해 로우퍼보다 안좋다. 쓰는 법에 따라선 더 나을수도 있긴 하다.

 - 1타는 상단 돌려차기 후에, 창으로 하단 후리기.뜬 적은 돌려차기만 맞고, 누운 적은 후리기만 맞는다. 서있어야 둘다 맞는다. 뭔가 이상한 기술.

 - 2타는 앞으로 도움 닿기 하며 창 던지기. 1타에서 곧바로 입력하면 적 뒤로 뛰어서 적 화면 뒤로 던져버린다. 한마디로 삽질. 제대로 쓰려며느 1타후 포메이션에 복귀하기 위해 뒤로 스텝점프를 할때 입력하는 것. 그러면 확실히 들어간다. 사용하긴 까다롭지만 위력은 발군.

 - 3타는 돌진하며 창으로 찌르는 다단히트 공격. 이 기본기는 아주 무난하면서도 휼륭한 위력을 자랑한다. 이 기본기 하나만큼은 발키리 프로파일에서도 수준급.

 - 편하게 쓰려면 2-3-1로 세팅하면 오케이. 이경우는 상단 돌려차기는 버리는 셈. 혹은 2-3인 무기만 써도 무방.

 - 결정기는 드래곤 드레드(Dreaded Dragon). 흉측한(?) 드래곤으로 변신해서 가슴의 구슬에서 거대한 빔을 쏜다. 그런데, 아무래도 데미지는 랜덤인거 같다.(?) 어쩔때는 아류제의 파이널리티 블래스트 보다 휼륭한 파괴력을 자랑하기도 하지만...

 - 결정기에서의 충격적인 변신이 사용자들을 모조리 떨쳐낸 것일지도 모름.


2. 유메루(Yumei) (조작 난이도 중)

 - 일본쪽에서는 인기가 좋았던 것 같다.

 - 역시 마법사. 그런데, 마법울 쓰기 전에 인어로 변신한다. 이게 미묘하게 딜레이가 있는듯 하다.

 - 유품은 파이란의 해변에서 입수하는 옥유리의 파편.(Fragment of Cerulean Lapis)

 - 패밀리어는 젤린다와 같은 하얀 앵무새.


3. 제라베른(Gerabellum)의 이벤트.

 - 이전까지는 제라베른에는 얼씬도 하지 말아야 한다.

 - 봉인치를 15 낮추는 이벤트. 

 - 루시오와 레나스의 만남.

 - 챕터 2~5에서 볼수 있다.


4. 은방울 꽃의 초원(Weeping Lily Meadow)의 이벤트.

 - 챕터 1~4에서 볼수 있다.

 - 이 이벤트를 보면 해당 챕터에서는 제라베른 이벤트를 볼수 없는듯?... 고로 제라베른을 먼저 가야 함.

 - 봉인치를 15 낮추는 이벤트.

 - 플래티나의 무덤에 있는 악령(?)을 제거한다.


5. 브람스의 성(Bramhs Castle)의 이벤트.

 - 저번에 보물상자만 먹튀했던 그곳. 이번에는 브람스를 만나러 간다.

 - 브람스와 싸우지 않는다.(Pause To Consider) 선택.

 - 싸우는 선택지를 고르면, 브람스에 의해 크리스털에 봉인당한 실메리아의 모습을 구경할수 있다. 그리고 뒤지게 맞는다. 결정기인 블러디 커스는 꽤 아프다. 맘먹고 덤비면 못이기는건 아니지만, 이겨봤자 경험치, 아이템, 브람스 동료 입수, 봉인치 하락은 하나도 없으므로, 무의미한 도전임.

 - 봉인치를 10 낮추는 이벤트.

 - 브람스를 만나러 가는 도중의 졸개들과 싸우기 귀찮다면, 레자드 바레스의 탑에서 입수하는 중급 배열변환의 보주로 디멘젼 슬립을 만들어 장착한후 챕터 마지막으로 가도 된다.

 - 브람스와 한번 이벤트가 끝나면, 브람스의 방에 가도 아무도 없다. 아티팩트도 없다.


6. 사커스 침식동굴(Cave of Thackus)

 - 별거 없다. 용무 마치고 밖으로 나올때 중간의 마법사에게 경험치 500받는것만 기억하자.

 - 중간에 나오는 연잎들은, 배치된 모습만 봐서는 징검다리 마냥 건너뛰어야 될거 같지만, 실은 제일 마지막에 있는 연잎위에 올라가서 앉아베기를 하면 그대로 타고 위로 올라가게 된다. 제작진에게 농락당했다는 진실을 안 순간 분노가 치민다. -_-

 - 아티팩트인 생명의 팔찌(Bracet Of Zoe)는 황금댤갈로 언제든지 생산(?)가능하므로 욕심낼 필요조차 없다.

 - 아티팩트인 행복의 코인(Coin of Fortune)은 경험치를 20% 증가시켜주는 숨겨진 기능이 있다.다만 중복은 안된다. 어쨌든 빼돌리자.


7. 암흑탑 젤바(Dark Of Xervah) (Hard Mode 전용)

 - 기분 나쁜 던전. 홍련의 보주(Flame Jewel)는 입으로 들어가면 들어가는 내장 속에서 입수한다.

 - 적들이 언데드인데 은근히 강하므로, 아이시클 엣지와 크로스 에어레이드(미스틱 크로스)가 필수. 여기선 문펄스의 약발도 잘 안먹히므로, 없다면 고전좀 할 것이다. 싫다면, 레자드 바레스의 탑에서 크로스 에어레이드(미스틱 크로스)를 입수해서 익히고 도전하자.

 - 소생비법서(영어표기는..;)는 오리하르콘을 얻기 위해 무.조.건 빼돌려야 한다. 필수다.

 - 로스트 세라피는 굳이 빼돌릴 필요는 못느낌. 바실리스크도 마찬가지.


8. 로렌타(Lorenta)(조작 난이도 상.)

 - 중년의 유부녀. 지팡이랑 노는 정신연령이 의심스런 아줌마. 그런 의미에서 조작 난이도 상.

 - 직업은 마법사.

 - 영문판은 레나스와 성우가 같다. 듣다보면 한 성질 하는 듯한 아주머니같이 들림. 그래서인가 나쁘진 않더군요.

 - 패밀리어는 나나미와 같은 하얀 비둘기


9. 레자드 바레스의 탑.(Tower of Lezard Baleth)

 - 로렌타의 이벤트에서 이어진다. 실수로라도 나가면, 레자드는 없어지고 멜티나를 입수 할수 없게되어 진엔딩은 물건너가니 주의.

 - 세이브 포인트가 있는 층에서 일단 두개의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우측을 먼저 탐험하자.

 - 이리저리 뒤지다 보면 지도 중간에 빵꾸가 난 공간이 있는게 보인다. 왔던 길을 되돌아가면, 지하층에서 지상의 복도층으로 가는 마지막 구역(자세하진 않지만 아마 맞을 것임.)에 세이브 포인트가 없는 새로운 이송방진이 보인다. 여기로 이동하면 적이 없는 복도를 이동하게 되는데, 여기서 중급 배열변환의 보주(Creation Gem)를 입수한다.

 - 중급 배열변환의 보주로 소생비법서를 변환시키면 오리하르콘을 입수한다. 이 오리하르콘을 중급 배열변환시키면 상급 배열변화의 보주(Creation Jewel)를 입수한다. 

 - 상급의 보주를 얻으면 일단 불로불사의 서(Book of Everlastin Life)로 아이시클 소드(Icicle Sword)를 만든다. 부러진 검(Broken Sword)으로 그레어 가드(Glare guard. 건틀렛이다.), 미스릴 광석으로 러닝 링(Ring of Learning), 부러진 창(Broken Spear)로 섬창 크림슨 엣지(Crimson edge), 부서진 갑옷(Broken Armor)으로 그레어 소드(Glare Sword던가?)를 만든다. 그리고 장착한후 필요없는 것들은 모조리 판다. 아티팩트도 꽁쳐놓은 것중 싼 것은 진상하고, 비싼 것은 팔아서 MP로 만든다. 그렇게 10만을 만들면 챕터6에서 오리하르콘을 만들어서 마검 그람(Gram)을 만든다. 그람은 레반테인 다음으로 좋은 칼인데,(시나리오 상에서는 두번째로 강한 검.) 이걸 만들고 나면 대충 쓸만한 것들 중에서 만들수 있는건 거진 입수한 셈. 아, 부러진 활에서 나오는 무기는 공격력은 좋지만, 파괴확률 5%때문에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무기다.

 - 레자드 바레스는 졸개들이 죽으면 그 능력치를 상속받는다,(possess). 그래봤자 별거 없으니 족치면 그만. 대마법중 드래곤 볼트(Dragon Bolt), 미티어 스웜(Meteor Swam)을 사용한다. 대마법을 사용하는 최초의 보스. 미티어 스웜을 맞으면 전멸 확정이니, 보스킬 스킬 세팅으로 준비할 것.

 - 다른 호문클로스는 모두 베어버렸지만, 어린 여자아이의 모습을 한 호문클로스만은 벨수 없었던 발키리. 정이 많다.

 - 클리어하면 봉인치가 15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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