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크21] 캐주얼 미니스커트 치마바지 NK21-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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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 슈나 : 아이멜은 항상 오빠 생각뿐이었어.

어빈이 우연히 수도원에 들려 오레시아를 만나는 장면....
우연히라... 우연은 아닌데... 내가 간건데.ㅋㅋㅋㅋㅋ
말도 안되게 우연히 만나게 된거삼.
수도원의 대빵이 남잔데(오레시아가 아니라)금마가 미퐈를 잡는데 그거 말릴라고 알쳄하고 왔다가
갑자기 오레시아가 나와서
아니 넌 어빈
헐 오레시아 원장님
하고 만나서 이야기하게 되는 부분이다..
구영전에서는 원래 디너켄이 친히 소개장을 써서 수도원으로 가거라 ㅅㄱ 하는데
이건 ㅎㅎ 알쳄이 동물하고 커뮤니케이션까지 하고 ㅋㅋ
결국 아이멜은 오레시아가 심부름 보낸 것이 아니고
여기선 아이멜이 집을 나간 설정인듯.






 

어빈 : 우왕굳 너 좀 잘아는데.

기아에서 천재 라엘을 만나는 장면.
난 영전 마을중에서 기아랑 가든힐, 영전5의 고가수로 있는 마을..뭐더라 그게 참 맘에듬...
암튼..
라엘...
머리가 더 바가지가 된 느낌이군..
난 라엘을 즐겨 파티에 넣는 유저가 아니었으므로..... 라엘보단 난 뮤즈가 좋아 ㅋㄷ
근데 구영전에서 알선소 한다고 한번 라엘을 썼었지
다리가 끊긴 동굴이었지... 라엘을 꼭 써야하는 ㅋㅋ
간식은 푸딩이란 말이 거기서도 나왔던거 같다
우리편이 샴실단보다 쪼렙이라서 다 죽기직전에 라엘로 반대편으로 텔포쓴다음에 퇴각시켰다... 그리고 우리편 전멸..
그런데 화면전환되면서 샴실단 대빵이 죽은걸로 나오면서 그 시나리오는 패스한 것이 된... 어이없게 웃게된 일이 있었다.
암튼 라엘 짱 ㅋ




 

카라무스 : 여기서 이래서 음음 그분이 오셨어!!!!!! 우오오

질풍의 라빈을 다 얻을려고 노력중... -_____- ㅋ
이 영감탱이도 계속 우릴 따라오고 있지..





 

쟈마네 : 어맛, 어빈짱이잖아! 우리 선생님 못봤어??

영전에서 어빈만큼 고생하는 캐릭터
나중엔 카라무스에 대한 본심도 드러나던데.ㅋㅋㅋ
나도 당신을 찾는다고 고생많죠
공략안보고 당신을 찾는 재미가 있취





 

마일 : 저 이름 아직 말 안했는데요....(어떻게 제 이름을 알고있죠?)

순진한 어빈과 마일
루티스의 낚시에 걸려듬
수면제를 맛잇게 마시고 나서야 알아채는 두사람
근데 생각해보면 루티스랑 어빈일행은 정식으로 서로 이름교환(?)도 안했는데 음. ㅎ





 

흑발의 소녀 : 동생을 찾고 있군뇨.

수면제를 맛있게 먹고 쓰러진 두 주인공.
루티스가 신영전에선 이뻐서 맘에듬.
구영전에서 루티스와 첫만남때 캐릭설명서 안봤으면 남잔줄알았다...;
근데 뒷꼬랑지 리본으로 묶은건 뭐남.




 

매드람 : 먹고사는데 힘들다면 돈으로 바꿔주지.

여기서 갑짜기 매드람이 갑툭튀!
신영전에선 매드람이 좀 착하고 개념있고 성실하게 나와서 맘에듬
PSP판으로는 얼굴도 나오던데 눈한쪽을 답답하게 고마 가렸드마 ㅋㅋ




 

매드람 : 방해꾼이 생겼군...

라엘하고 루카까지 껴들었다!
루티스 낚시 대박 잘하는듯
저기 떨어진 것이 구영전에서는 실물로 그리 힘든 카베사 ㅋㅋ
발두스의 대가리
그 징그러운 것을 어케 글게 들고 다니는 것일까
발두스의 대가리는 저레 작나
구영전에서 발두스랑 싸울 땐 발두스 졸라 큰데 말이지ㅎㅎㅎ





막스 : 음 슬렁슬렁 경비라도 시켜볼까. 소설이라도 읽을래?

전 별로 안심심한딩.ㅎㅎ
이뇨석 더그라스의 친구 베이비페이스 막스가 아닌가.
동안얼굴 막스
구영전에서 필딘의 영아저씨랑 똑같은 모습을 해가지고 기아에서 마누라하고 알콩달콩 사는 금마 아닌가. ㅋㄷㅋㄷ
신영전에선 마누라도 없고(있는건지 없는건지 ㅋ) 모험자로 나섰다...
허흐허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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