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웅전설4] 제 3부 스샷3 일본어판

허접했던 스코티아와의 사투가 끝나고.
루키어스가 한판하자고 한당
더글라스 니는 왜 스승한테 받은 뇌광검을 아직 못쓰고 있냐고 하면서 한판뜬다

루키어스 : 이 힘만쌘 쓰글넘아 팔이 마비됬잖아!

결국 더글라스의 승리
루키어스는 빠르지만 힘으론 안되는듯
더글라스가 이기면 루키어스가 어빈일행을 도와주기로 했당 ㅎ
근데 끝까지 안도와준다 스토리상 또 사정이 생긴다 젠장 칼잡이 좋은데 ㅠ.ㅠㅋ

지미 : 어쨌든 나는 루키어스가 걱정된단 말이야.

불량하고 잘생긴 빨간마후라 간지 소년 지미
지미와도 이제 안농
더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얘도 원래 알선소일에서 만나지 아마?
블루베리를 워낙 좋아해서 은신해도 블루베리 냄새가 났던걸로 기억 ㅎ

어둠의 마도사 : .....................

제길 스코티아를 무찔렀는데
아직도 전위문을 못쓰게 하는 것이야 !! ㅠㅠ
손수 바로아까지 배타고 가서 발로 직접 걸어야 한다니... 읔
티아다리에서 두둥!
샴실단이 아니고 왠 오크툼의 자객이!! 뜨앗
암튼 가는 길에 또 우연찮게 도끼쟁이 콘로드랑 만나서 오크툼의 잡것들을 물리친다
자객이 쫌 쌔더라 그래도 바람의 정령이 땅의 정령보다 딴딴해서 ㅋㅋ 많은 도움이 됬다;

라엘 : ㅎㄷㄷ.... 쌤... 너무 추웡...

한편,
이 아이들 두명은 얼음의 신전에서 갑자기 둘가의 시체를 뒤적이고 있다 ㅎㅎ
예전에 '생명의 서'가 둘가한테 나와서 단서가 될만한 것은 없는가 뒤비는 중
역시 구작에 없던 '생명의 서'
후반가도 더이상 생명의 서의 사용과 언급은 없다 ㅋㅋ
파티마 등장시킬때 심심하니까 만든거겠징
파티마도 구작에서 알선소 하면 만날 수 있다

홀
어빈이 오니까 갑자기 둘가의 시체가 합체 뙇 변신 뙇
그리고 어빈이 여태모은 발두스의 시체토막 3개가 둥둥 뜨기 시작!

현자 레뮤라스 : 오랜만이구나 어빈...

앗!! 여긴 죽은자를 만나게 해주는 둘가의 장소!
이 이벤트는 구영전에서 보려먼 4정령을 다 깬후 봉인의 땅에가서 둘가를 만난뒤
봉인의 땅 전위문에서 탈출한 다음 얼음의 신전으로 오면 볼수 있는 이벤트!
어빈의 출생도 나왔었는데 여긴 이제 볼수 없다!

슬퍼보이는 여성 : 나 때문에.... 피로 얼룩진 길을 계속 걷는 그 사람을.....(구해주세요)

도미니크. 매드람 여친.
지 남친 구해달라고 함..
루티스 짝꿍 바스터도 나오고 에스페리우스도 나온다.

어빈 : 왜그래 마일?!

죽은 자와 만날 수 있는 이곳에서 마일과 만나는데
도중에 마일이 사라진다!
오크툼 애들이 이용해먹기 위해 마일을 부정한 마법으로 살려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