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웅전설4] 제 3부 스샷6 일본어판

알쳄의 필살기 바람의 자식의 지키는 노래 ?? ㅋㅋ
범위안의 애들을 어느정도 회복시킴
이둔전이 끝나고 네프티스 잡으러 이제 필딘쪽으로 가는데
오지랖 넓은 어빈이 꼭 수도원에 들리잔다.. ㅎㅎ
그래서 가니까 드디어 수도원이 때마침 습격을 당함!

어빈 : 바로 마중오시는구만. 네놈들 왜 수도원을 습격했어?!!

수도원 들어가면 여자애 한명 쓰러져있고
전투시작
마도사는 약한데 3단공격 칼잽이들이 아프다 ㅋㅋ

어빈 : 괜찮아? 지금 구해줄게!

위기에 처한 한 수도녀를 구하는 장면~
아오 아퍼

슈나 : 싫엇! 이거 놔!

오레시아와 아이멜친구 슈나를 볼게이도가 붙잡고 괴롭힐라고 하는 순간
설마 중요인물이 벌써 죽을라고
주인공이 적절한 타이밍에 나타나서 도와주겠지?

파티마 : 호 늦지않았네여 ㅎㅇㅎㅇ

갑자기 오레시아와 슈나를 샴실단이 구해준다! ㅋㅋㅋ
신영전으로 오면서 여두목이 생기더니 상당히 지능적으로 변한 샴실단
파티마 PSP로 보면 무지 이쁨
구작의 알선소일에서 나오는데 Dr.반들이 독을 고쳐줬던가 그랬었징

사신관 볼게이드 : 요, 용서 못한다.. 이놈저놈 전부 내 방해만 하고!!!!

????
매드람의 등장
매드람 애도 오지랖 참 넓다 여기저기 계속 나와
좀 신비감을 가져봐
갠적으로 매드람과 파티마가 엮이면 괜찮겠다. ㅇㅈㄹ

어빈 : 오레시아 선생님.. 면목이없어요.. 저 아이멜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는데..

어부지리로 수도원을 구한 어빈 일행
사실 샴실단하고 매드람이 다 구해놓은거 건진 어빈
그래도 싸움은 우리가 다했다
갈사람 다가고 남아서 오레시아와 차 미팅
아이멜과 마일이 글케된거 이야기 해주고 그러고 있따.

루키어스 : 그럼 이제 안녕이네. 어빈.

더 이상 스토리상으로 수도원은 습격당하지 않는데
루키어스가 여자라고 남아서 수도원을 지키겠단다....
안돼 ㅠ
난 루키어스 좋아하는데 ㅋㅋ
다른 얄궃은 캐릭보다 낫다공 ㅎㅎ

루티스 : 그래서.... 상담하고 싶은게 있다며?

알쳄은 루티스한테 상담을 요청한다
같이 여행을 따라가고싶다는 개소리였는데 루티스가 어빈옆에 있어서 안심한다는둥 만다는둥
그래서 난 이만..ㅂ2 ㅠ 하겠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상담 후 알쳄은 자기집으로 돌아간다 ㅎㅎ

디렌 장군 : 아무래도 8년전에 카테드랄을 습격한 그 '오크툼의 사도' 라고 하는 금마들 이야기 아닌가?

알쳄이 빠지고 이제 필딘으로 향하는데
보레아스 다리에서 디렌 장군을 만나게 된다
오오오
드디어 엘필딘의 왕이 분노하여 오크툼의 잡것들을 쓸어버릴거란다
기아공장도 부수고 몬스터도 늘어나고 수도원도 습격하고 하니 필딘왕이 화날만도 하지
가가브 시리즈에서 가장 권위있는 왕 엘필딘왕 ㅋㅋ
구작에선 의자에 붙어있더만

마일의 아버지 : .............

필딘 도착.
근데 울트마을로 가려는 순간
마일의 아부지가 눈에 붉은 스모키 화장을 하고는 갑자기 나타난다.
제정신이 아닌모양
그러드만 어디론가 향한다

마일의 아버지는 불길한 주문을 외운다.

필딘성에 도착.
헐 이제 마일아빠 몸에서 오라가 나면서 마법도 쓰기 시작
잡몹들을 소환한다
가볍게 퇴치

뮤즈 : 우후훗 걱정마삼. 넌 거기서 구경이나 하고 있으세여.

어빈한테 잡몹을 던저주고 성으로 들어온 마일의 아부지
대기하고 있떤 뮤즈
은근히 잘어울리는 커플 뮤즈와 마티
마티는 그저 철부지 왕녀가 걱정

뮤즈 : 훗 허접이군 ㅋ

뮤즈왕녀... 채찍으로 무자비하게 퍽
나가떨어지는 마일의 아부지 ㄷㄷㄷ

위엄있는 남성 : 짐은 밀리건 놀드 엘 필디니아.

엉덩이가 의자에 붙어있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필딘왕의 모습
엘필딘의 27대 왕이라고 한다..
뮤즈가 어빈을 소개하는 중이다.
어빈은 굳어서 말을 제대로 못한다.
상당히 검소한 왕궁
발크드 신전보다 작다 ㅎㅎㅎ

병사 : 이 앞은 국왕폐하의 집무실입니다. 물러나 주십시오.

집무실이라고 못가게 하는 병사
과연 이 앞은 구현되어있을까? ㅎㅎ
궁금궁금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