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웅전설4] 제 3부 스샷9 일본어판

간단한 네프티스전

네프티스의 사당 내부
오...
필딘 지하에서만 나오는 엘리자베스의 남친 소환수
이름은 '라 루바'(?) 라고 이상하게 해서 돌아왔다.
마법만 통하는 조금 귀찮은 상대
스톤블래스트에 마구마구 녹는다.

'영혼을 지우다' 스킬 쓰는 모습...인데 스샷안찍힘
끝나고 스샷됨.... ㅎ..

숨겨진 길 하나 추가염
알다시피 뭐 딱히 좋은 아이템은 없다.
쓸모없는 약덩이만 있쥐
신영전4에서 가장 좋은 아이템은
에류시온
에류시온만 있으면 된다
아 또 좋은게 이력의 반지
마법을 저 끝까지 쓸수있어서 조타잉

땅의 정령 네프티스의 사당 내부
안개가 스멀스멀
팔콤 디자이너만의 센스

구영전이랑 비슷하지만 약간 업그레이드된 디자인
들어가면서 애들 마나 채워주고

변화한 네프티스 : .....오오ㅗ오오ㅗ........

이녀석도 맛간 마일덕택에 맛가있었다.
귀찮구로 싸워야한다.

지네같은? 번데기 같은 네프티스 등장
어빈의 필살기 '브레이브랏슈' 로 선방 날리는 중
네프티스는 좀 친근하지
구영전하면 항상 먼저깨는 정령이 네프티스여서 반갑지

네프티스 피 보소
피가 581이 되서야 자기차례 돌아온 네프티스 ㅋㅋㅋ
어익후 우리 루티스 죽겄소
네프티스의 스킬 '검게 물든 대지의 단말마'
저 큰 몸을 움직이려면 힘들겠군 ㄷㄷ
그래서 순간이동함

HP 221 남은 네프티스
최후의 발악 루티스를 타겟으로 삼아보는데
우리편들은 다들 만피...
발로 잡아주마

어빈 : 하지메마시떼. 네프티스. 제법 애먹게하네.

귀여운 어빈 ㅋㅋ 인사하고 앉았어
그랬더니 네프티스가 왠 인사냐면서
이녀석이 4정령중 가장 정상적으로 생김. 여자룩임.

정령 네프티스 : '대지를 갈고(경작하고 농사한다는 그런 뜻), 인간을 소중히 기르는 왼팔' 이스브라.
아무쪼록 받아주세요.

이뇨석도 마찬가지로 신보를 줌.
오 이제 하나남았어!!
끝이보인다 신영전

그리고 마지막으로 땅의 정령 오베론을 쓸 수 있도록 해준다.
오베론은 그닥..... 이쁘지도않고.....
애니메이션도 뭐 허접하고....
해서 나는 자주 안썼다.
몸빵 좋다던데. 몰라.ㅋㅋㅋ

로안 장로 : 그렇군. 무사히 네프티스님의 신뢰를 얻었는가.

네프티스를 혼내주고 나서 울트마을로 돌아와서 마무리를 하는 일행.
저사람들도 클날뻔.
믿었던 아들샛퀴가 와가지고는 일이나 저지르고가고.ㅋㅋㅋㅋ

로고스 선생 : 저문을 열고 들어가보게. 현자님들이 기다리고 있어.

필딘에 오면 갑자기 도서관으로 가보라고 한다.
오오오? 갔더니? 저안으로 들어가보라고한다.
앗앗앗앗앗
이이이이이ㅣㅇ건!!!
전위문의 입구!!!!!!!!!!!
드디어!!!!!!!!!

< 전위문 >
이 맵이 뜨는 순간 안구에 습기가.....!

현자 디너켄 : 오오. 드디어 왔는가.

오 안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엘필딘에 생존하고있는 두 현자.
친히 어빈을 데리러 오셨삼

현자 가웨인 : 이 장소는 '전위문' 이라고 불리고 있지.

음?
한번에 3명밖에 전송안됨?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3명밖에 안되면 한번 더 타고오게 해라. 엉?
우리 뮤즈랑 마티는 안데리고 가나?
급 뮤즈랑 이별이네. ㅠ
암튼 그래서 발크드로 돌아와 보고를 하게 된다.

최고도사 크로월 : 바로 보고를 들어보실까?

암튼 잘 갔다왔다고 보고하는 착한 어빈.
다음은 잘의 사당이 있는 카나피아 섬으로 가라고 한다.
배는 가웨인의 소유인 프라네토스호를 타고 ㄱㄱ 하기로 한다.

레어메탈소드를 받았다.

오.
이거슨.
드디어 완성된 레어메탈소드
이것이 가가브 시리즈 내내 등장할 검의 시작
가가브 시리즈 영웅들이 한번쯤은 막판에 써보는 검의 시작
신을 쓰러뜨리고 끝판대장들을 쓰러뜨릴 가가브 최강검!
구영전에서는 레어메탈소드랑 에류시온하고는 별개의 검인데.....킁
암튼 새로이 바뀐 스토리는
이 레어메탈소드에 신보의 힘을 집어넣을 모양이다.

어빈 : 어쩜 이렇게 가벼울수가... 이렇게 길고 큰검인데..

감탄을 금치못하고 있는 어빈 ㅋㅋ
가웨인도 들어보고싶어하는 눈빛
영전 가가브 시리즈에는 꼭 노익장 간지 할배들이 등장하네
암튼.
브리작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