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크21] 캐주얼 미니스커트 치마바지 NK21-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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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도 끝나간다.

그렇게 만만의 준비를 다하고
내부로 들어왔는데??!!!??!





정령 잘 : '소리내지않는 신의 왼발' 이스피에를 주도록 하지.

헐...
안싸움
바로 신보줌




마찬가지로 또 불의 정령을 쓸 수 있도록 해준다.
근데 불의 정령은 그닥 쓸일이 없다
끝판도 다와가고 ㅎㅎ 물속성을 지닌 애들도 별로 안나오기때문...




정령 잘 : 너희들의 바램을 받아주겠다..

오 갑자기
칼하고 신보를 다 뺏뜨마 화면 전환
마지막 정령이 이런일을 해주는군 오우.
에류시온을 만들어줄 생각인가 보다.





열심히 모아왔던 발두스의 시체들이 합쳐져서
칼이 완성되었다!
신영전4 최강의 검 에류시온 탄생
카테드랄에서 에스페리우스가 에류시온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얘가 해주는구나 ㅎㅎ
구영전에서는 상점 최고가템 명검 브류나크가 에류시온보다 데미지가 우월했지




정령 잘 : 발두스의 힘이.... (한자뭐지?)
어둠을 없애버릴 신검, 에류시온으로서.


머 암튼 발두스의 힘이 들어간 신검이라는 거겠지.




어빈은 '신검 에류시온'을 얻었다.

이열 안구습기




모든일을 다 해결하고 지하에서 나온 일행.
비는 그치고 맑아진 하늘.
토마스의 비둘기 뽓뽀가 돌고있다.
카나피아로 돌아가면 토마스가 프라네토스로 대기하고 있다.




그사이 매드람은 명계에서 도미니크와 만나서 돌아가는 어빈일행을 지켜본다 ㅎㅎ
흙흙




졸라 길었던 3부가 끝나고
3부엔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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