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크21] 캐주얼 미니스커트 치마바지 NK21-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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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툼을 물리치고 아이멜을 구한 어빈.
오크툼전후 발두스랑 안싸움 ㅎㅎ





베리어스 경 : 어빈이여, 신검의 주인이여.
너는 자신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알고있느냐?


신을 죽였어 ㄷㄷㄷ
베리어스는 아직 안죽고 살아있네.




베리어스 경 : 마일이여... 넌 알고있었을 것이다...

원래 마일은 죽었던 사람.
죽은 마일을 오크툼의 힘으로 살렸기때문에
어빈이 오크툼을 쓰러뜨려서 이제 곧 마일도 죽을꺼라고 한다.ㅠ
마일은 알고 있었데...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위해 말안하고 가만히 있었단다.
그리고 베리어스는 먼지가 되어 사라진다.




마일 : ....안...녕... 어..빈...ㅠㅠ

으윽
마일이 먼지가 되서 사라진다.ㅠ




어빈 : 수호의 방울....
두반다시 잃어버리지 않겠다고 말해놓고서.....ㅠㅠ


동생과 친구를 구하려고 달려와서 신까지 죽였는데
또 친구를 잃고, 오열하는 어빈
어빈 귀엽 ㅠ




발두스의 목소리 : 인간의 자식이여..... 나의 반쪽을 봉한 자여.

갑자기 음악이 빠밤빠밤빠빰 하면서
에류시온이 공중으로 뜬다.
그리고 어빈을 부르는 발두스




발두스의 목소리 : 이것이야말로 명부문......
둘가가 다스리는, 죽은자의 영역으로의 입구다.


오 명계의 문을 열어주시는
친절한 발두스씨.
가서 장담은 못하지만 마일을 살릴 수 있다고 한다. 개늠이 농담하냐.ㅋㅋㅋ




망설일것없이
바로 뛰어드는 어빈 ㅋ
영웅이다 ㅋㅋ




루티스 : 믿어, 아이멜. 너의 오빠는 이런 곳에서 죽지않아.

어빈이 들어가고 남은 두 여자애들
서로를 위로한다.
뭔가 아이멜이 더 커보이는 느낌은 뭐지




루티스 : 여러분...ㅠㅠ

이제서야 달려온 도움안되는 일행들.
어빈은 어디로?
마일은 어디로?
하고 묻는 일행들에게
어빈은 지금 마일 건지러 갔다고 말해준다.




어빈 : ....떨어저간다.... 어디까지....

이것이!!
그 유명한
어빈 낙하씬!
한참동안 떨어지지.




어빈 : ....여기가 명부..

쓸쓸해보인다.




노인의 목소리 : 이것참. 무모한 녀석이로구만.

목소리가 들려온다.
노인이라면 그 한사람 뿐이지.




레뮤라스의 영혼 : 안녕이다.. 어빈..
이제 만날일도 없겠지...


마일을 어떻게 찾을 것인지 도와준다.
흑흑.




어빈 : 마일.... 찾았다!!!

그 마일의 방울을 떨어뜨리자
영전4의 부제인
주홍물방울이 튀어나오면서!!! 마일이 생겨남 오오오오
친구를 만든 순간!!
아 애내 둘은 진짜 늙을 때까지 친한 친구겠다
부럽노




마일 : 어빈.... 왜....

어째서 여기까지 왔냐는 거겠지
자신을 살리러 ㅋㅋㅋ 흐앙 ㅋㅋ ㅠㅠ




어빈 : 에류시온이....

명계에서 어빈과 마일이 톡하고 튀어나오고.
어빈과 마일이 명계에서 나오자
이제 평범한 칼이 되버린 에류시온.




정령 둘가 : 아이멜. 여태까지 정말 고생이 많았어요.

이쯤에서 마무리해줄 둘가언니 나와주심.
그리고 신들의 시대는 가고 이제 인간의 시대라고 말한다.
이제 자기도 스스로 봉인할꺼라나 뭐라나
암튼 아이멜은 이제 자유가 된다고 말해준다.




더글라스 : 아... 아저씨라니.... 난 아직 28살이라고!!

ㅋㅋ 끝나는 판에 라엘과 더글라스가 싸우는데 더글라스가 웃겨서 스샷한번 ㅋㅋ
자 그리고 길었던 싸움이 끝나고 모두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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