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웅전설4] 제 4부 스샷2 일본어판

아까 그 마법진을 타고 내려온 곳
ㄷㄷㄷ
스압주의

미첼을 두고 대신 마일이 동료로 들어온다
오예 백마법사 3명

루티스 : 옛날, 빛과 어둠이 싸웠던 장소...

마법진을 타고 내려온 곳.
다시 마법진을 타고 올라갈 수 있는데
올라가면 '이미 미첼의 모습은 없다' 라고 뜸... 헐 어디로 간 것일까? 벌써 다 정리하고..
여긴 영전5의 유명한 음악가가 유폐됬던 그 섬하고 뭔가 닮아있다

봉인의 땅으로 가는 길
구영전하고 거의 비슷한 느낌
뭐 갈림길도 거의, 거~의 없으며 숨겨진 길도 거의 없다. 한번있떤가...

나오는 몹들은..
장난아님 ㅋㅋ 좀 쌤
최강괴물이라 불리는 '다루다' 등장
근데 속성이 바람이라 스톤블래스트에 녹는다

뮤즈 : 오랜만이야 어빈.

역시 어빈이 위기일때 구해주는 우리편들
가장 먼저 뮤즈와 마티커플이 나타나서 도와준다.
마치 영전3 마지막판 보듯이 ㅋㅋㅋ

숨겨진길 하나 발견.
뭐 괜찮은 템하나 나오긴 한다.
캐스팅 시간을 줄여주는 괜찮은 아이템. 하지만 난 안써봄
오크툼하고 싸울땐 백마법사가 껴보는게 좋을 듯

어빈 : 아니 그건 뇌광검!! 오오 드디어 쓸마음이 생긴건가??

5마리를 한방에 처리하는 더글라스
스승이 준 뇌광검을 꼈다는데 티가안나는.ㅋㅋㅋ
하지만 역시 호쾌하고 간지남

라엘 : 마일형도 오랜만이야!!

어빈이 또 위험한 순간에 라엘등장
근데 오히려 지가 더 위험해지는 ㅋㅋㅋ

라엘 : 냐하하 ㅋㅋㅋ 죄송염

엘레노아가 나타나서 구해줌ㅋㅋ

지나가면서 신방패인가 신갑옷인가 하나 주워서
신셋을 맞춤 ㅋㅋ
마방 357 쩐다 ㅋㅋㅋ

또 위험해진 어빈
이번엔 누가 구해줄 것인가

콘로드 남작 : 너희들도 무사했구나?

도끼쟁이 콘로드가 나타나서 도와줌. ㅋㅋ
차례차례 나타난당ㅋㅋ 고마 같이 가지 ㅋㅋ 따로가네

루키어스 : 니가 그 소문의 마일이야? 오크툼의 사도한테 조종당했었지?

루키어스랑 알쳄이 나타나서 도와준다.
알쳄은 여기서 우리 일행을 단한방에 회복시켜줌 ㅎㄷㄷ
뭔가 입구가 다르게 생겼는데
다온 모양이다.

4정령의 사당하고 비슷한 느낌

오오 이곳으로 들어가면 과연 무엇이?
세이브 연타하고

으아니.ㅋㅋㅋ
'시간속의 미궁' 도착
미궁 길은 인터넷치면 많이 나옴
직접해보는 방법은 그림그려가면서 하면 어렵지않다.

액솜드리스 ㅋㅋ
열라쌤 ㅋㅋ 무속성에 맷집이 아어 ㅋㅋㅋ

시간 미궁의 끝을 발견!
이제 영전4도 다되어간다.

어빈 : 아이메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엘!!!

베리어스는 아이멜을 이용하여 오크툼을 부활시키려고 하고 있다.
전형적인 악당

루티스 : 당신은 그걸 알고 있잖아요!!

오크툼을 부활시키면 뭐 세상이 끝나고 다시 세상을 창조할 뭐 어쩌고저쩌고
오크툼이 부활하면 세상이 끝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왜 부활시키냐고 묻는 장면
가웨인을 제외하면 평균연령 17 쯤 될텐데
어린 아이들에게 심오한 이야기를 하는 베리어스

어빈 : 뮤즈! 마티씨!! ㅠ

친절한 악역 베리어스
동료들의 상황까지 보여줌
다른 애들은 다 쓰러져있는데
더글라스와 루키어스는 아직 살아있다 +_+
베리어스는 아직도 살아있는 두 사람을 칭찬하고 ㅋㅋ

더글라스 : 제길... 이것들은 뭐여! 이정도로 불사신 녀석들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구!

아직 살아있는 더글라스와 루키어스!
위기에 처함!

미첼 : '우레(천둥)의 더글라스' 씨와
'사파이어 아이 루키어스' 씨 군요.

루키어스가 잠시 방심한 사이 위기에 처하자
미첼 등장!
이제 다른 일행들을 구해주러 간다.

변화한 베리어스 : 인간으로서의 생에 미련은 없다..
이상을 위해서 살수있다면 후회란 없다.

오.
좀 멋진말인걸
음 마치 영전5같은.... 스티그마... 같은 ㅋㅋㅋ

아이멜은 저 뒤에 둥둥 떠있는 상태로 ㅋㅋ
전투시작
졸개 2명 소환한다.
어렵진않다.

필살기로 베리어스 다굴부터 시작
다굴엔 장사없지

베리어스를 쓰러뜨린 어빈
임팩트라던지 프로텍션 매직실드 대시 등등 보조마법을 생활화 합시다.
이거 끝나면 끝판대장이므로
졸개 다 잡기직전에 HP MP 필살기 다 회복하도록 합시다.

오크툼 신 : 인간의 자식이여. 덤벼라.

베리어스를 쓰러뜨리고 바로 끝판대장
덩치 조낸 큼.
안면만 열심히 패면 저 거대한 몸집이 죽는다.
구영전해본사람은 신영전의 오크툼은 껌일 것이다.

초반엔 쫄 필요없다.
처음 시작하면 오크툼의 손발하고 안면이 봉인되어있어서 때려도 1밖에 안단다.
쫄들을 잡으면서 신속한 피회복이 필요하다.
아... 그 캐스팅 줄여주는걸 꼈어야했어. ㅋㅋㅋㅋ 제길헐
여긴 이력의반지가 필요가없어! 맵이작아서 ㅋㅋ

졸개들을 다 잡고 양팔의 봉인이 풀림.
<--- 이쪽 오른쪽팔은 마법만 통하고
---> 이쪽 왼팔은 물리공격만 통한다.
난 왼팔먼저 공격했다.
저공격 장난아님 조낸 아픔
마방 낮은 애들은 매직실드나 안티매직을 돌리고 봐야된다.

'거대한 「오른팔」은 타락한 자에게 심판의 철퇴를 내린다' (?) 스킬씀.
저거 맞으면 아푸다
소리도 퍽
보조마법이 상당히 쓸모있다.
루티스는 닥힐 ㅋㅋ

입에서 에네르기파를 쏘는
'그 거대한 「포효」는 천공에 허무한 구멍을 뚫는다' 스킬
저런 스킬 이름은 아루온에서 어떻게 해놨을지 궁금
저것도 아프긴하다.

이번엔 마방 낮은 마일한테 갈기는 중
물리공격만 통하는 왼쪽팔은 쉽게 잡을 수 있고
마뎀이 글케 많이 안나오는 편이라 오른팔은 좀 시간이 걸리는데
자꾸 오크툼 안면이 싸움을 걸어온다. 아포

나름 끝판대장 답게 아픈 스킬들이 많이 나와주심
안면 스킬 '-복음-자비로운 숨결, 모든것을 부여하며, 모든것을 뺏고 준다' (?)
암튼 팔도 다잡고
이제 안면만 남은 상태
필살기 고고싱
여태 안쓴 아이템들도 마구마구 아낌없이 소비해주자

그리고 어빈의 막타

아이멜 : ....오빠.

그리고 이제 아이멜을 구하게 된다.
동생을 구하기 위해 신까지 죽임. ㄷㄷㄷ

그리고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