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크21] 캐주얼 미니스커트 치마바지 NK21-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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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티스 : 여기가 오두막...

구영전 번역이 오두막이라 오두막이라고 표현함ㅎ
뜻은 전망좋은 작은집? 작은곳? 머 그런느낌?ㅎㅎ
루티스는 오크툼의 신도였을 때 여기서 어빈이 살고 있을 줄에는 꿈에도 몰랐다며
그 소리를 어딘가서 했는뎅...
암튼 3번째 정령 네프티스를 잡으러 왔삽




어빈 : 이 허수아비도 왠지 그립구만...

진실의 섬에서 본것처럼 여기에 레뮤라스의 편지가 숨겨져 있따!




루티스는 무덤에 기도를  하고 있었다.

레뮤라스의 무덤.
엘필딘의 3대 현자중 한명




어빈도 하고 ㅎㅎ
죽은 영감에게 자신을 지켜봐달라고 하는..




어빈 : 네프티스의 사당은 이 앞에 있어.

어빈이 마일과 어릴때 놀던 앞마당이지.
준비가 다되자 어빈이 울타리를 박살 내버린다 ㅋㅋ




어빈은 레뮤라스의 편지를 사용했다.

레뮤라스가 네프티스의 호인(護人)이었다는 놀라운 사실.
자신이 죽어서도 어빈이 문을 열수 있게 처리해 놓고간 레뮤라스
역시 게임속 세상을 훤히 아는 현자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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