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웅전설4] 제 3부 스샷4 일본어판

 

이제 이야기는 흘러,
레어메탈 소드를 만드는데
레어메탈 구하러 들어갔다가 루키어스랑 루카 일행이 광산에서 안나와서
어빈일행이 찾으러 가는 중이다
스코티아가 어빈에게 선물로 준 물의 마지막 정령 우로보로스
공격 아쿠아 스트림 캐간지다 ㅋㅋ
불속성 애들 걍 샤르르 녹인다
곧 죽을 운명에 놓인 컨패

루카 : 꿈 아니징?? ㅠ

결국 자꾸 발빼던 루티스와 루카의 만남
영전4에서 어빈보다 잘될것 같아 보이는 남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이제 다음 정령 이둔을 잡기위해 가든힐로 왔다.
저늠은 꼭 도구상처럼 해가지고
도구상 아니다.

헐
레이톨이 쓰러져있다.
우리보다 선수친놈이 있다니. 뻔하징ㅋ
암튼 4정령중에 가장 정상적인 마모리비토? 고진? 고비토? (護人 : 지키는 사람) 레이톨 ㅋㅋ
스코티아에선 아직 리타가 애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네프티스는 레뮤라스 별세하시고
잘은 매드람 암살자되고..원랜 도미니크 였지만 도미니크가 죽었징

이름이 바뀌었네
라켈타용이네 ㅎㅎ
정령 얻고나서 맘에들어서 계속 호출해서 쓰는 중 개쌤

어빈 : 이건뭥미??;

이윽고 맛간 이둔이 등장
가든힐에 자신의 방귀를............
이상한 안개를 깔고 튄다

불온한 목소리 : 날 막아줘...

한참 방귀 작업중인 그

그래서 또 우리 정의로운 어빈사마는
미파를 불러서 뉴보른을 깨끗하게 하자는 생각을 함
그래서 직통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중
귀찮게 ㅋㅋ
루키어스 시키징

자 그래서 이제 알쳄이 있는 목령의 숲으로 간다
짱난다 ㅋㅋ 맨날 갈때마다 길 헷갈림
루티스 귀신같이 나왔네
내가 자주 애용하는 기술
그림자 꿰메기!!!
추가 효과로 바인드가 있어서 좋다

헉
갑자기 알쳄이 노래하기 시작
노래는 영전5의 아리아급
아리아랑 똑같은듯
미퐈들이 모여든다

햏자 레이톨 : 이둔은 사악한 기운에 지배받고 있습니다... 제발 그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십시오..

미파를 이용해서 가든힐을 깨끗하게 한 후
정신차린 레이톨이 문을 열어준다.
그리고 어빈 일행은 이둔의 사당으로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