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웅전설4] 제 2부 스샷2 일본어판

그렇게 어빈과 마일은 쓰러지고 카베사를 뺏기고
루티스의 동생인 루카를 알게되고 기아에 머무른닷!

뚱뚱한 마도사 : 이게 마지막 경고입니다. 우릴 위해서 레어메탈 무기를 만들어주지않겠습니까?

그 와중에 볼게이드가 기아공장에 찾아와서 불지르고 협박중..
구영전의 그냥 대학교수의 알선소 일이 여기선 메인 시나리오가 되어있다! 우오오

캇셀 공장장 : 루카 정신차려!

안된다니까 볼게이드의 화볼 한방에 나가떨어진 루카
볼게이드는 화이어볼 밖에 쓸줄 모르는듯
나중에 어빈이 카테드랄 찾아갈때도 화볼만 씀
화볼의 달인

사신관 볼게이드 : 웅컁컁 타올라라 타올라라ㅏㅏㅏㅏㅏㅏㅅㅅ !! 모에모에

루카가 다치고 기아공장이 온갖 지랄바다가 되서아 나타나는 못된 누님 루티스
볼게이드는 또 화볼을 멀티로 날려주는데
일행은 뒤에서 구경만

어빈 : 기다려! 당신 매드람이라고 했지!?

결국 돼지가 화볼날려대다가 용광로 건드려서 폭발하고 도망가고 일행은 다 기절
근데 매드람이 여기서 갑툭튀
님은 내가 묘지갈때까지 기다리보삼
뭐 비운의 캐릭터가 출현이 잦으니 참신하긴 하다만 ㅎㅎ

마일 : 저쪽은 다친 사람만 나오고 큰 피해는 없는 모양.... ㅅㄱ

이제 정리하고 기아를 나와서 가는중...
구영전에서 도적이 인정받고 진치던 곳 티아다리다 ㅎㅎㅎ
난 HP MP 다 채우고 싸울준비하고 딱 다리 화면 넘겼는데
어랏...
안나오네....? -.-?
지나가는 콘로드와 토마스 ....................ㅎㅎㅎ
콘로드는 뭐시 남작인가 자작이 되어있고 ㅎㅎ
PSP에서는 토마스 완전 캐간지핸섬남으로 돌아왔다
토마스빠가 늘어나고 있다 ㅋㅋ
그건 글코 서로 상황을 말하면서 큰 피해가 없다니....
기아공장이 불바다가 되고 가장 좋은 뭐 HF엔진을 탑재한 용광로가 뿌사졌는뎅... 국가적 위기
재산피해가 엄청난데 몇억급
나라재앙급
나라에서 이건 오크툼신도들을 박멸해야한다

아이멜 : 오빠! 오뽜! ㅠ.ㅠ

드디어 기대했던 아이멜과의 만남
여기서 만나던가....; 왜 여기서 벌써 만나는 거지.... 왜 콘로드 집에서 만나는 거시삼
아이멜만 찾는 동생빠 어빈
구영전의 간지 쿨한 어빈이 더 좋은데 이건 너무 아이멜빠야
좀 못생겨진듯....

둘가는 말했다.

밝혀지는 아이멜의 말도안되는 진실
난 집을 나갔고 둘가의 딸이래여.....
둘가는 알고보니 인어!
구영전에서는 둘가랑도 싸웠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어빈 : 내탓이야... 내가 ㅄ이었어...ㅠㅠ

또 말도 안되게 갑자기 아이멜이 샴실단 여두목 파티마에게 납치되었다!
이거 뭐 ㅄ도 아니고 ㅋㅋㅋ

어빈은 질풍의 라빈3을 얻었다

이거....
이거 얻는다고 ㅎㅎ 쟈마네 여기있는 줄 모르고 안나오겠지 생각하고 진행...
아이멜 찾아서 은광산 산적 해적 다물리치고 세타까지 갔는데 쟈마네가 없더라?
흙 다시했잖앙 ㅠ